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치몬드 발렌타인 (문단 편집) == 기타 == * 악당 치고는 특이하게 잔인한 것을 혐오하는데 피 한 방울도 혐오스러워할 정도다. 총을 쏠 때도 [[해리 하트|목표물]]에서 얼굴을 돌리고 총을 쐈으며, 그럼에도 구역질을 했고 마지막 장면에선 자신의 피를 보고 성대하게 구토를 한다. 비슷한 캐릭터로는 [[안톤 쉬거]]가 있다. 피를 보는 것을 싫어할 뿐만 아니라 폭력적인 것도 극도로 피하는 편인데 해리 하트의 교회 전투가 진행될 때, 자리를 가젤에게 넘긴 것으로도 모자라 듣기도 불편하다며 가젤에게 소리를 줄이라고 하기도 했다. 발렌타인의 흉악함과 잔혹성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매우 가증스러운 부분. * [[힙합]] 매니아인 것 같다. 기본 복장이 힙합 뮤지션 복장에 악세사리도 힙합스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 대사를 할 때도 거의 랩을 하듯이 한다. 등장할 때 배경음악도 힙합음악 전자음이 항상 들어가며 심지어 벙커에서 인류를 통제할 때 쓰는 기기조차 DJ 장비를 연상하게 한다. 세계구급 갑부가 힙합바지에 운동화, 와인에 맥도널드 햄버거를 즐기는 게 여러모로 취향이 독특하다. * 생명력은 무력과 관계없이 엄청나게 끈질기다. 가젤의 의족에 몸이 꿰뚫리고 2층에서 추락해서 더 깊숙히 박혀서 즉사하는 게 정상일 텐데 에그시의 멋진 대사를 듣기 전까지 살아있다. * 혀가 짧아 모든 s 발음을 '[[치음|th]]'로 발음한다.[* 사무엘 잭슨은 연기를 위해 이렇게 한 것이지만 실제로 이런 실존 인물 중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이에 해당하는데 시옷(ㅅ) 발음을 s 발음으로 하지 않고 th 발음으로 하는 것을 통 고치지 못 한다.] * 인구과잉이 초래할 멸망을 피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 나머지나마 살린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와 비슷하다. [[분류:킹스맨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